5분위 배율 8.01배 — 소득 격차보다 큰 자산 격차의 실체
통계청이 2026년 7월 22일 발표한 1분기 가계동향조사에서 소득 상위 20%(5분위) 가구의 월평균 처분가능소득이 897만원, 하위 20%(1분위)가 112만원. 5분위 배율이 8.01배로 나왔다. 전년 동기 7.87배 대비 0.14배 확대. 소득 격차가 다시 벌어지는 흐름이 확인됐다. 5분위 배율 8배가 넘는 게 최근 5년 중 세 번째 사례다. 소득 격차 5분위 배율이 왜 다시 확대되고 있는지, 이 격차가 소비·자산…